서울사운드스튜디오는 변호사들이 모인 법무법인, 로펌(Law Firm)과 같이 사운드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사운드법인, 사운드펌(Sound Firm)입니다. 단순히 공유사무소, 공유스튜디오를 넘어, 각 분야별 한국을 대표하는 사운드디자이너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, 커뮤니티를 이루어 운영되는 한국최초 사운드펌입니다.
사운드아티스트들이 모여, 로펌과 같이 종합사운드법인을 구성하여, 파터너사업자로 참여하여, 공유사무실, 공유스튜디오, 공유브랜드, 공유프로젝트 및 가치를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이루어 함께 창작활동을 합니다.
공유사무실, 공유스튜디오, 공유브랜드, 공유프로젝트
산학일체, 종합사운드법인, 사운드펌(Sound Firm)
저럼한 초기비용 및 월 경비
같은 직종의 다수가 공동으로 시설물을 사용하므로, 초기 사운드작업실 구축비용이 저렴합니다. 비상주(250,000원), 1인석(500,000원), 2인석(900,000원), 3인석(1,200,000원, 300,000원/인 증가), 개별룸 별도협의
다양한 창작인프라 공유
공유사무실, 공유스튜디오, 공유녹음실, 공유회의실은 물론 다양한 창작인프라를 공유합니다. 또한 기존의 공유오피스와 달리 특화되어, 창작자들이 공동으로 작업이 가능하며, 큰 규모의 프로젝트도 협의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.
개인 및 그룹레슨, 아카데미 운영
같은 직종의 파트너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형 프로젝트 수행도 가능합니다.
폭 넓은 가수 및 성우 활용
창작자들은 다양한 가수, 성우, 배우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,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.